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 국내 증시 급락, 반도체 쇼크와 외국인 대량 매도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 국내 증시 급락, 반도체 쇼크와 외국인 대량 매도
2026년 2월 5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 넘게 급락하며 '검은 목요일'을 연출했습니다.
미국발 'AMD 쇼크'로 인한 기술주 약세와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가 시장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무너진 반면, 중국 춘절 기대감에 따른 소비재 섹터는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 증시 마감 지수
| 지수 |
종가 |
변동률 |
거래대금 |
| 코스피 |
5,163.57 |
-3.86% |
32조 |
| 코스닥 |
1,108.41 |
-3.57% |
14조 |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3.86% 급락한 5,163.57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기술주 약세 여파로
-3.57% 하락하며 1,108.41을 기록했습니다.
🏦 투자자별 매매 동향 (단위: 억원)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 코스피 |
-50,108 |
-20,693 |
67,791 |
| 코스닥 |
-2,861 |
-5,399 |
9,038 |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5조 원이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6조 7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 증시 주변 자금 (26/02/04 기준)
| 항목 |
금액(억원) |
증감 |
| 고객예탁금 |
1,008,170 |
-47,673 |
| 미수금 |
12,600 |
1,821 |
| 신용잔고 |
309,352 |
3,954 |
| 선물예수금 |
238,948 |
8,742 |
📌 종목 등락 현황
| 구분 |
상한 |
상승 |
보합 |
하락 |
하한 |
| 코스피 |
0 |
30 |
8 |
395 |
790 |
| 코스닥 |
9 |
43 |
27 |
51 |
250 |
🔥 250일 신고가 종목
CJ대한통운109,900 (6.29%)
LX인터내셔널41,600 (3.10%)
SG세계물산445 (6.97%)
SGC에너지28,350 (9.04%)
DB손해보험159,900 (4.65%)
아이에스동서26,950 (8.89%)
신성이엔지2,105 (7.45%)
롯데쇼핑96,500 (0.63%)
신도리코65,100 (5.34%)
롯데관광개발26,600 (6.40%)
제룡전기63,800 (5.63%)
TPC4,820 (20.95%)
아이로보틱스3,690 (27.02%)
모두투어16,690 (29.98%)
미스토홀딩스50,700 (4.75%)
한전산업18,330 (13.85%)
iM금융지주16,800 (0.54%)
이마트103,700 (9.62%)
선익시스템79,900 (4.17%)
샘씨엔에스11,610 (6.42%)
📋 국내 증시 마감 시황 요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발생한 'AMD 쇼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습니다. AMD(-17.31%)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관련주의 동반 급락 영향으로 국내 기술주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5조 원)과 기관(-2조 원)의 매도 폭탄에 3.86% 급락하며 5,163.57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5.80%), SK하이닉스(-6.44%) 등 시총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반도체 및 2차전지, 바이오 등 주요 섹터가 약세를 보이며 3.57% 하락했습니다. 다만, 중국 춘절 기대감에 따른 소비재 관련주와 일부 개별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오늘의 테마 시황 요약
📈 상승 테마
한일령 수혜 및 중국 춘절 연휴 기대감에 여행, 카지노, 호텔/리조트, 화장품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자산 가치 재평가 및 배당 확대 기대감으로 일부 부동산 보유 자산주가 상승했으며, 러-우 전쟁 종전 기대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도 상승 흐름을 탔습니다.
📉 하락 테마
AMD 실적 쇼크 여파로 반도체 대표주, 장비, 재료, HBM,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전반의 테마가 급락했습니다.
AI 챗봇, 로봇 등 AI 관련주와 가상화폐, 우주항공, 증권 등 기술 및 성장주 테마 대부분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 특징 테마 상세 분석
중국 소비 관련주
한일령 수혜 지속 및 중국 춘절(2월 15~23일) 연휴를 앞두고 유커(중국인 관광객) 증가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이번 춘절 방한 중국인은 전년 대비 약 52%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GS피앤엘(+10.14%) 호텔신라(+5.03%) 롯데관광개발(+5.40%) 파라다이스(+3.49%) 신세계 대구백화점 에스씨엠생명과학(+9.17%) 에이피알(+5.30%) 모두투어(+29.98%)
제주항공(+3.82%)
부동산 보유 자산주
정부의 주택공급대책 발표 이후 부지 개발 기대감 및 자산 가치 재평가, 배당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며 관련주가 부각되었습니다.
일신방직(+16.11%) SG세계물산(+6.97%) BYC(+13.99%) 아이에스동서(+8.89%) 신도리코(+5.34%)
반도체 / AI / 전력설비
AMD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실망감으로 17% 폭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36% 급락했습니다. 이에 국내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전반에 매도세가 출회되었습니다.
삼성전자(-5.80%) SK하이닉스(-6.44%) 유니테스트 피에스케이홀딩스
주성엔지니어링(-8.02%) 유진테크(-8.18%) 로보티즈(-8.11%) HD현대일렉트릭
가상화폐 / 두나무 관련주
비트코인 가격이 7만 1천 달러 선을 하회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 약세가 지속되면서 관련 주가들이 하락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시장 개입 권한 부재 발언 등도 투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비트맥스 컴투스홀딩스 다날 매커스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4.33%)
스페이스X / 우주항공산업
미국 우주항공업체 주가 급락 및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연기 소식 등에 투자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쎄트렉아이 컨텍
증권
국내 증시 급락 및 외국인 대규모 이탈로 인한 시장 분위기 침체로 증권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래에셋증권(-3.12%) 삼성증권(-3.24%) NH투자증권(-2.95%) 키움증권(-3.15%)
🚀 주요 급등 종목 분석
| 종목명 |
등락률 |
급등 사유 |
| 대동금속 |
29.98% |
대동기어가 미래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대동 그룹주 매수세 유입 |
| 모두투어 |
29.98% |
한일 관계 개선 수혜 및 중국 춘절 연휴 기대감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 전망 |
| 엑셀세라퓨틱스 |
29.98% |
대만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전망 및 현지 세포유전자치료 시장 상업화 단계 진입 소식 |
| 골드앤에스 |
29.92% |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로 주주가치 개선 기대감 반영 |
| 비엘팜텍 |
29.90% |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과 분자접착제 기술 이전 협상 진행 사실 지속 부각 |
| 아이로보틱스 |
27.02% |
중국 슬링사 협력 가능성 및 글로벌 하모닉 드라이브 시장 공략 기대감 |
| 파두 |
24.69%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및 대규모 SSD 공급계약 체결 소식 |
| TPC |
20.95% |
중국 HCFA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대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 |
| 링크솔루션 |
17.86% |
정부 주도 K-저궤도 위성 태스크포스 참여 소식에 사업 확대 기대 |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16.17% |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로 실적 개선 흐름에 대한 신뢰 상승 |
| 일신방직 |
16.11% |
보유 자산 가치 재평가 및 배당 확대 기대감에 부동산 자산주 부각 |
| 대동기어 |
15.99% |
미래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기업 전환 본격화 소식에 성장 기대감 반영 |
| 디어유 |
14.08% |
4분기 양호한 실적 분석 및 해외 사업 확장 기대감 |
| BYC |
13.99% |
패션/의류주 강세 및 부동산 자산 보유에 따른 가치 부각 |
| 코이즈 |
13.77% |
반도체 초미세 공정 난제 해결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전구체 기술 보유 부각 |
| 지엔코 |
12.84% |
한일 관계 개선 및 중국 춘절 연휴 기대감으로 의류 관련주 매수세 유입 |
| 현대약품 |
11.69% |
제약/바이오 상승 속 탈모 치료제 라인업 강화 신규 광고 공개 |
| GS피앤엘 |
10.14% |
호텔/리조트 수요 회복 기대 및 지난해 실적 호조 부각 |
| 넥센타이어 |
9.70% |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및 기업가치 우상향 전망 |
| 이마트 |
9.51% |
유통 관련 기대감 및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기대 |
| 셀레믹스 |
9.50% |
셀트리온 호실적 및 글로벌 제약사 강세 영향으로 바이오 투심 개선 |
| 아이에스동서 |
9.49% |
자산 가치 재평가 및 배당 확대 기대감 지속 |
| 에스씨엠생명과학 |
9.17% |
화장품 및 바이오 종목 동반 강세 속 투자 수요 유입 |
| 앤씨앤 |
9.13% |
최대주주 포함 주요 주주 장내 매수 공시로 경영 안정성 신뢰 상승 |
| SGC에너지 |
9.04% |
본업 실적 회복 및 신사업 확장 기대감 반영 |
📝 결론
미국발 기술주 쇼크가 국내 증시에 직격탄을 날린 하루였습니다.
외국인의 기록적인 매도세는 당분간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섹터의 바닥 확인 과정이 필요해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춘절 모멘텀이 있는 중국 소비주나 실적 호전주 등 개별 종목 위주의 대응이 유효해 보입니다.
⚠️ 중요
본 정보는 투자 결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참고 자료로 제공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상황은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를 진행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추가적인 정보 수집과 깊이 있는 분석,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공된 데이터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원본 데이터의 오류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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