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주차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극심한 한 주였습니다.
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매파적 기조가 충돌하며 지수는 급등락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수요일 코스피가 5% 이상 폭등하며 5,9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 코스피 주간 동향
날짜
지수
변동률
외국인
기관
개인
3/16 월
5549.85
1.14%
-8477
903
7163
3/17 화
5640.48
1.63%
-1754
7337
-5704
3/18 수
5925.03
5.04%
8800
31093
-38715
3/19 목
5763.22
-2.73%
-18749
-6659
24115
3/20 금
5781.2
0.31%
-26697
4034
22344
주간 수급 합계:
외국인: -46,877억 / 기관: +36,708억 / 개인: +9,203억.
주 초반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로 지수가 상승했으나 주 후반 외국인의 기록적인 매도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수요일의 폭등은 일시적 안도 랠리였으며 고환율과 금리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 코스닥 주간 동향
날짜
지수
변동률
외국인
기관
개인
3/16 월
1138.29
-1.27%
-4994
-1716
7122
3/17 화
1136.94
-0.12%
-578
-368
1402
3/18 수
1164.38
2.41%
4918
-275
-3928
3/19 목
1143.48
-1.79%
-2025
-2623
5021
3/20 금
1161.52
1.58%
2172
-923
-1013
주간 수급 합계:
외국인: -507억 / 기관: -5,905억 / 개인: +8,604억.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섹터의 개별 모멘텀에 따라 지수가 방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간 내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을 지지했으나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주 후반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금요일 1.5% 이상의 반등을 이끌어낸 점은 긍정적입니다.
💰 증시 주변 자금 동향 (단위: 억원)
주간 자금 동향을 살펴보면 예탁금이 주 초반 급격히 빠져나가다가 금요일에 33,635억이 유입되었습니다.
신용잔고는 주 초중반 급증하다가 금요일에 -1,800억으로 감소하며 과열이 일부 해소되었습니다.
선물미수금은 금요일에만 13,691억이 급증하며 다음 주 파생 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 대기 자금은 늘어났으나 미수 거래와 신용 거래의 변동폭이 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 주간 정리 및 다음 주 전망
이번 주는 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이라는 강력한 호재와 글로벌 중앙은행의 매파적 긴축 우려가 공존했습니다.
다음 주는 실제 종전 협상의 진전 여부와 1,500원선을 돌파한 고환율의 진정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코스피 5,800선 안착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혹은 하락 추세 전환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원전, 건설 등 정책 수혜주와 실적 개선이 뚜렷한 종목 위주의 압축 대응이 유효합니다.
⚠️ 중요
본 정보는 투자 결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참고 자료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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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은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를 진행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추가적인 정보 수집과 깊이 있는 분석,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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